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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질환센터

 

  • Samsungpaik Clinic

    감기, 독감, 천식, 기관지염,
    폐결핵, 만성폐쇄성질환,
    폐렴, 알레르기질환 등 진료

    감기, 독감

    감기

    감기는 바이러스에 노출된 지 1~3일 후에 증상이 나타나지만, 바이러스가 코와 목을 포함한 상부 호흡기계에 어느 정도 침투했는가, 환자의 연령, 보유질환, 면역상태에 따라 증상의 정도가 달라집니다.
    일반적으로는 재채기, 콧물, 코막힘, 인후통, 기침, 객담,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독감

    독감은 두통, 발열, 오한, 근육통, 피로감/식욕부진 등의 전신 증상이 갑자기 발생하면서 인후통, 기침, 콧물/코막힘 등의 호흡기 증상이 동반되는 양상을 보입니다.
    하지만 감기와 유사하게 발열 증상 없이 호흡기 증상만을 보이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기침을 하거나 목이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감기에 걸렸다고 속단해서는 안 됩니다.

    폐결핵, 만성폐쇄성질환, 폐렴

    폐결핵

    결핵균이 폐에 들어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균을 많이 배출하는 환자가 주된 전염원입니다.
    기침이나 재채기 등으로 공기 중에 퍼진 병원균이 호흡 기관지나 폐포(肺胞)로 들어가 감염을 일으킵니다.

    만성폐쇄성질환

    만성폐쇄성폐질환은 매우 느린 경과로 정상 기도나 폐포, 폐혈관을 손상시키며, 어느 정도의 폐손상이 진행될 때까지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서서히 임상증상을 유발합니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의 원인은 매우 복합적입니다. 주로 반복되는 감염, 공업용 가스나 흡연에 의한 독성 물질의 흡입에 의하여 유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폐렴

    폐렴은 폐(허파)의 세기관지 이하 부위 특히, 폐포(공기주머니)에 발생한 염증입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미생물로 인한 감염이 원인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이고 드물게 곰팡이에 의한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미생물에 의한 감염성 폐렴 이외에 화학물질이나 구토물 등의 이물질의 흡인, 가스의 흡인, 방사선 치료 등에 의해 비감염성 폐렴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알레르기성 질환

    알레르기에 의해 일어나는 질환의 총칭. 일반적으로 Ⅰ형 알레르기반응에 의해 발증하는 기관지천식, 알레르기성 비염, 아토피성 결막염, 음식물알레르기, 담마진(蕁麻疹) 등을 가리킵니다.
    특히 어린이에게 많이 나타나며 주로 피부증상에서 기도증상으로 형태를 바꾸면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근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천식 및 알레르기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알레르기 질환은 조기에 진단하여 관리해야 합니다.

    진단

    흉부 X-선, 폐기능검사, 혈액검사, 알레르기 검사